직원들이 다 가족인지 모르겠지만 알바생들 하나같이 다 불친절. 유명한 맛집이래서 가봤더니 입구 들어가자마자 똥씹은 표정으로 기다려야된다고 하더니 식사마치고 나갈때까지 불친절 그자체였구요. 파스타는 닝닝하고 식전빵도 추가요금 내야된다고 하는 곳은 첨 봤네요. 고급 레스토랑에서도 식전빵은 서비스로 나갑니다. 주차공간도 좁고 불친절하고 두번다시는 가고싶지 않은곳이네요
새우 정말 좋아해서 놀러간김에 검색해서 방문했는데요~ 만족스런 식사였어요 ㅎㅎ 새우 코스요리 주문했는데 다양하게 새우맛을 먹을수 있어 좋았어요~~ 다만, 껍질까지 같이 튀겨서 그런가 크기는 커보여서 먹음직스러운데 식감이 그닥 좋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