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도안동 브런치카페::몽뜨(mont) 요즘 핫한 브런치 카페. 코로나를 뚫고 오랫만에 다같이 회동. 여기는 사진찌기 좋은 공간이 있어서 사진 삼매경. 음식도 괜찮다. 새로운 단골집 확보.
새우베이컨에그베네딕트랑 바나나카라멜팬케이크 먹었어요 가격이 조금 비싼 느낌인데 메뉴 시키면 아메리카노가 1000원이라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별로 특별할 것 없는 메뉴라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진짜 맛있네요 특히 에그베네딕트 강추!계란 비린내도 하나도 안나요 양 적을 줄 알았는데 둘이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한 20분만에 흡입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