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내부가 넓은 레스토랑으로 아랍 목욕탕을 개조한 곳이라고 하는데 석조로 된 아치 벽이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곳입니다. 이태리 레스토랑으로 그리 비싸지 않고 맛도 나쁘지 않았고 서비스가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호텔 내부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 입니다. 1층은 카페고 2층이 식사를 하는 레스토랑 인데 내부도 밝고 인테리어도 화사하고 고급스럽습니다. 나오는 요리 플레이팅나 맛도 훌륭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세비야에서 빠에야를 맛있게 먹었던 곳입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굉장히 인상적으로 남아있는데 벽돌로된 벽에 회화 작품들이 걸려있고 약간 중세 유럽 같은 분위기가 났던 곳입니다. 음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전통적인 안달루시아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오래된 곳인데 이전하면서 모던하게 다시 인테리어 해서 내부는 굉장히 깔끔합니다. 맛도 나쁘지 않았고 점원도 친절했어요.
알람브라 궁전안에 있는 노천 레스토랑 입니다. 테라스가 있어서 대부분 여기서 식사를 하는데 숲에 둘러싸여서 예쁜 곳입니다. 식사하다보면 야생 고양이도 볼 수 있어요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