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ESSENTIEL 320 €, MENU HARMONIE 240 €, MENU DÉCOUVERTE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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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de fêtes en Corbières 190 €, Quelques pas dans la Garrigue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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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디쉬라서 먹고나서도 부담이 없어요.
엄마랑 여행갔을때 방문했었는데 음식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모녀간에 좋은 시간 보냈어요^^
계절 식자재를 사용해서 그때 그때 조금씩 다른 요리들을 선보이는데 항상 갈때마다 만족했던것 같아요~ 재방문하게 만드는 맛^^
개인적으로는 관자요리가 제일 맛있었어요♡
트러플을 사용한 요리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거리순은 GPS가 켜져 있을때만 가능합니다.
*중복선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