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게장 ㅡ 짜지않고 달작지근 함 살양은 적음 밥 비벼먹기 좋음 홍어삼합 수입산 ㅡ 간혹 쎈게있는데 못 먹는 사람도 시도하기 괜찮음 음식 대체로 잘 나오는편 사장님 응대 툭툭 별로 남직원은 영업ㅋㅋ 파리가 너무 꼬여서 밥 먹기 신경쓰임 그릇, 인테리어는 잘해놨음 추가음식은 셀프 정식아니면 밥 따로 추가되서 나옴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했더라구요! 깨끗해져서 더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동주 간장 게장 원래 저 너무 좋아하구요. ㅎㅎㅎ 삼합은 여전히 저에겐 힘든 음식... 하지만 홍어무침이나 홍어애국은 저도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