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전, 돼지두루치기, 청포정식, 탕평채, 태평추, 파전
20044
33
222
따로국밥, 포장(국)
7700
0
34
경남의 맛은 아니지만 중부지방의 맛인것 같은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예천에 오면 한번더 올것 같네요
아직도 5천원..ㅎㅎ. 놀랍네요
매장명이 삼일따로국밥으로 바꼈네요
매장은 어르신분들 많았고 되게 오래된 느낌 나요..
웨이팅은 없었어요. 세월이 느껴지는 곳
*거리순은 GPS가 켜져 있을때만 가능합니다.
*중복선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