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골패묵, 도토리묵(냉/ 온), 도토리전, 메밀 골패묵, 메밀묵(겨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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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식당에 나온 것보고 가봤습니다. 조미료에 익숙한 젊은 사람입에는 심심하기도 하고 맛있다까진 아니었어요. 건강한 음식이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40대 이상 어른들입맛엔 딱 인듯 싶습니다. 같이가신 분은 옛맛이라며 맛있게 드시더군요.
평소에 사먹는 묵이랑 씹는 맛이 달라요. 더 쫀득쫀득함
도토리전 맘에 들었었음
제 입맛에 딱이네요. ♥_♥
입안에서 촥촥 감기네요~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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