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과 상봉주점에서 만났습니다. 다양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와인 리스트가 잘 구성되어 있어 음식과 페어링하기 좋았습니다.
2022-10-22 점심 친구가 맛있는 비빔밥 먹으러 가자고 해서 기분 좋게 갔는데, 문 앞에서 부터 김이 빠짐. 카운터 보는 사람(아들이라고함) 의 아주 불친절함이 비빔밥맛이다.... 1층에 자리가 없어 위층으로 가라고 해서 갔는데, 거기 또 젊은애 또한 비빔밥맛..ㅠㅠ 즐거운 식사 시간이 아주 떡... 걍 나오려는데, 친구땜에.... 에이~~ㅆ 내가 내 돈주고 먹으러 갔지... 얻어 먹으러 갔냐... 앞으로 갈일도 없겠지만....이런 쓰 ㄹ ㄱ 포크 1개 클릭 안하면 안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