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17)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하신 따끈한 후기와 평가를 들어보세요.

  • 4.0

    분위기 맛집

      낙선재경기, 광주-남한산성한식
    • 4.0

      분위기로 먹는 곳이죠. 사람이 많아서 여름엔 정말 자리 찾기 힘든 곳이고 주문하고 나서도 한참 기다려야하는 곳이기도.. 삼계탕, 닭도리탕 이렇게 자주 먹는데 사실 맛은 그리 대단하지 않아요. 그래도 분위가 너무 좋아서 갈 수밖에 없는 곳이라고 해야할까요. 한옥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서 충분히 그 가치를 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낙선재경기, 광주-남한산성한식
      • 2.0

        사촌모임으로 당겨왔다 첫발을 디딜땐 주변분위기에 흥분도 되었다 허나 종업원들의 불친절에 실망했고 음식또한 3만3천이란 금액에비에 특별하지도안코 음식에 정성이 안보였다 숯불고기는 말라 딲딱하고 황태구이또한 딱딱하여 연세든분들 먹기가 불편했다 그나미 주변 분위기에 위로를 삼았다 낙선재란 맛집으로 알려졌다면 최소한 고객에대한 예의를 갖쳐주셨으면 한다 장도담그고 보고좋으니 종업원들께 위생상 머리 모자와 앞치마를 했으면 하는 내 생각이다 맛을떠나서 고객들은 정성스런 음식과 위생 친철한서비스를 원하지않을까요 주변분위에 그나마 위로받고 왔네요^^

          낙선재경기, 광주-남한산성한식
        • 3.0

          옛닐에는 갠찬았는데, 점점 불친절하고 맛도 좀 짜게나옴.경치와 분위기 때문에 그나마 별운 주게 됨

            낙선재경기, 광주-남한산성한식
          • 1.0

            남한산성 낙선재. 진짜 맛있었는데 맛없어짐. 왜냐면 직원이 불친절하다. 조선족을 쓰는데, 먼저 절반 포장하고 , 절반 끓여 먹겠다 하면, 먹다가 남은거 포장 해 가라고 한다. - 일단 서빙자 본인 위주 - 주문 후 40분을 기다려도 안나와서 콜 해서 물어보니 주문이 안들어 갔단다, 마감시간 임박해서 우리 주문이 들어 감 밥을 볶을때 대충 비벼 버리고, 국자 가져가버리고, 불 최대 세게 틀어버리고, 먹어라 마라 , 언제 먹어라 언지도 안주고 나가버림. 세상에서 제일 맛없는 볶음밥을 만났다. ㅋㅋㅋㅋㅋ 그 조선족 서빙녀 그사람 이름도 물어봤다. 안갈거지만, 다시 가게될 일이 생길 경우 그 사람 서빙 방 피하려고 .( * 몽 ). 맛있었는데 맛없어짐.

              낙선재경기, 광주-남한산성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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