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 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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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Iced Tea, Tom-Yam-T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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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Back Ribs, BBQ Pulled Pork Pl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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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보나라, tenderloin(안심)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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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파스나 이런 간단한 안주거리도 맛있었고 멋진 뷰랑 함께여서인지 다 특별해보였던곳 ㅋㅋ
개인적인 입맛엔 괜찮았는데 호불호가 좀 갈릴 수도 있어요 ㅋㅋㅋ
여행경비가 좀 남아서 마지막날 갔는데여 ㅋㅋ 굳굳 어쩜 이렇게 마음에 쏙 드는지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ㅠㅠㅠ
분위기가 좋아서인지 술이랑 메뉴랑 다 술술 들어감~~
낯선곳에서 야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보드카... 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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