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 花(9 pieces) 75$, Tsuki 月(12 pieces)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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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향, 아얌부악켈루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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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부얏 스페셜 3인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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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의 현지 음식을 체험해볼 수 있는 식당이었습니다! 신기했어요
세계대전때 배부르려고 먹었다는 암부얏을 먹어볼 수 있었어요. 아무 맛도 안나고 향도 안나서 그냥 그랬지만 다른 음식들은 먹을만했습니다~
일단 오래된 집 그자리에서 하는 레스토랑이라 고풍스러운 멋도 있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원나잇푸드트립 방송 보고 다녀왔는데 노향이 진짜 맛있었어여!
페라나칸? 음식은 처음 먹어보는데 생각보다 한국인 입맛에도 잘맞는 것같아요
*거리순은 GPS가 켜져 있을때만 가능합니다.
*중복선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