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의 콘보이 스트릿 (Convoy street) 근처에 있는 'In n out'이구요 고속도로나 특히 도로변에서 '인 앤 아웃'을 엄청 볼 수 있죠 ㅎㅎ로고도 정말 귀여워요.. 브랜드 네임을 그대로 반영하는 화살표 모양..들어와서 먹고 나가랏!!! 어정쩡한 시간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매장 안은 만석..인 앤 아웃 가격을 살펴 보면요~ 메뉴판에서처럼.. 기본 햄버거(hamburger)는 1.9달러, 치즈버거(cheese burger) 2.2 달러, 더블 더블 버거(double-double burger) 3.2달러 되겠습니다~프렌치 프라이(french fries)는 1.5불 웰빙스러우면서도 신선한. 그렇지만 맛있는!!! 우리의 '인 앤 아웃 버거'.. 역시나 중독될만한 매력의 소유자..였다는 것을 공감하고 돌아왔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