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al Escape €145.00 for lunch (4 courses), Seasonal Escape €210.00 for lunch (6 courses), Epicurean Escape €310.00 for dinner (9 co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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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초콜릿 트레이..ㅋㅋㅋㅋㅋ엄청 배부른데도 포기가 안되서 한 접시를 가득 먹었네요ㅠㅠ 넘나맛나요
런치로 가면 꽤 괜찮은 가격에 코스를 먹을 수 있어여!!
서버분이 친절하신데, 빵을 자꾸 권하심. 맛있는데 빵 많이 먹으니 코스 먹는데 배가 너무 불렀어요~ 빵은 적당히 드시는게 좋을 듯해요! 버터때문에 더 막 자꾸 손이가는 마성의 빵..ㅠ
꽃이 다 생화여서 너무너무 예쁘고 좋았어요!! 요런곳은 솔직히 분위기도 중요한데 막 영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혼자 밥먹으면서 너무 좋았어요!♥ 담당서버분 막 영어로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시고 짱짱맨!!
다시가고싶은곳. 음식맛도 그곳에서의 분위기도 너무 기억에 남네용
*거리순은 GPS가 켜져 있을때만 가능합니다.
*중복선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