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5월8일 저녁 단체모임이있어 소개받고 간 횟집이라 조금은 기대를 한 우리에게 실망 그 이상이였다.일반횟집이면 써비스로 나오는 흔한 회산물들을 최소2만원에서 4만원을..완전 바가지^~채소나 찬종류는 전부 재활용을.. 이런 집이 아직도 있을까? 토하고 싶을 진상이였다.
호텔 직원께서 추천해 주신 횟집! 여러 회를 먹어보고 싶어서 모듬회로 주문했어요! 기본 스끼다시도 다양하고 맛깔난데 무엇보다 회가 엄청 푸짐합니다! 광어부터 우럭, 돔까지 식감이 너무 살아있고요~ 뷰가 너무 좋아서 술하고 같이 끝내주게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