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회갑 때 갔는데 직원 추천으로 주문한 세트 메뉴가 보기에는 그럴듯 해 보이는데 가격 대비 맛이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칵테일도 그닥이었고, 디저트로 주문한 빙수도 설빙보다 못했습니다.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때만 되면 생각나는 곳!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압도적인 비주얼의 초콜릿이에요. 하나하나 마치 보석같이 정교해서 먹기 아까울 정도입니다ㅜㅜ 각기 다른 모양만큼이나 맛도 산딸기, 레몬, 코코넛 등 다 달라서 먹을 때마다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