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결하고 불친절함 시골 깊숙히까지 가서 먹을만큼은 절대아님 TV나왔다고 한번씩 가보는 모양인데 정작 주인은 포장만 받고싶은 모양임 거기까지 가서 포장해서 식은고기 집에서 데워먹고 설거지까지... 미친짓 그냥 집근처 있는 고기집 수준보다 못함
대기장소도 깔끔하게 잘되어있고, 주차안내도 친절하게 잘해줘서 좋았습니다 칼국수를 좋아 하는편은 아닌데 여기는 먹고 반했습니다 ! 직원분들한테 김치 등 요청하면 빨리 갔다 주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파주 갈일 생기면 또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