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맛집
리뷰(176)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하신 따끈한 후기와 평가를 들어보세요.
- 4.0
요즘 이 가격에 이 정도 식사할 수 있는 집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총알같이 테이블이 치워지고 다시 세팅이 되는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도 있지만 회전율을 높이려는 고육책이라 생각합니다. 추천할만한 집입니다.
- 4.0
육수를 사용하지 않고 맹물로 끓인다고 해서 살짝 걱정했는데 오히려 국물이 텁텁하지 않아 좋더라구요. 먹어도 계속 나오는 고기는 육수와 한 몸이 되어 간도 딱 적절했어요. 양파로 맛을 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아 먹고 나서도 속이 편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