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가 비싼편이지만 날이 좋아서 바깥경치를 보니 지불할만한 가격이었고 아메리카노는 리필이 되서 2잔 마실수 있어 가격이 비싼편이 아니었네요, 근무하시는분이 친절하셔서 더 편하게 즐겁게 쉬다 나왔어요.아메리카노도 산미 있으면서 맛있었어요
살면서 가본 식당중에 역대급 불친절. 주문은 "아네네;;" 건성건성 심지어 주문할때 빠뜨려서 두번이나 주문 추가함 직원들 지들끼리 웃고 떠들고 씨x이네 뭐네 욕설은 기본 반려동물도 함께하긴 개뿔 강아지 놓을곳 없습니다. 좌석도 다닥다닥 붙여놔서 내려놓으면 밟히고, 강아지 좌석 없어서 구멍 숭숭난 사람 좌석에 두고 먹어야해요. 의자에 깔거 안 가져가면 사람좌석에도 못 두는데 깔개준비는 견주가 해가야함 팔아프게 강아지 안고드실거면 가세요 맛도 꽝 서비스도 꽝인데 홍보로 장사 잘되면 이렇게 불친절해도 되는건지~ 오래가진 못할듯
남자친구가 오랜만에 쏜다면 데려간 곳인데, 가격대비 쏘쏘 하더라구요 전체적인 가게 분위기는 캠핑장 느낌으로 좋았는데 이 가격에 이정도 음식은 아닌거같아요 분위기를 먹고싶은분들께는 추천드리는데 정말 음식만 보고 가신다면 굳이..? 그 옆에 온누리장작구이를 더 추천합니다! 그래도 음식 다 먹고 한강변 거닐며 여유 부릴수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