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나들이객으로 붐비는 세종대 맛집 25곳

유명 연예인들의 단골 가게로 알려지며 입소문이 난 ‘신토불이 떡볶이’. 주문과 동시에 계산과 음식 제공이 이루어집니다. 대표 메뉴 ‘떡볶이’는 핫도그를 한입 크기로 잘라 떡볶이 양

중국에서 만둣집을 운영했던 부모님의 레시피를 전수받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빠오즈푸’. 이곳은 숙성 과정을 거친 밀가루 반죽으로 만두피를 만들어 식사한 후에도 속이 편안합니다.

멕시코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 멕시칼리에서 음식을 배운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멕시칼리’. 손님들에게 현지의 맛을 고스란히 재현하고자 거주했던 지역명 그대로 상호를 지었습니다. 대표

아차산역 맛집 소바쿠. 소바와 우동이 맛있고 인기가 많은 메뉴이다. 양도 푸짐하고 정말 일본에서 먹는 듯한 일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이이요는 군자에 위치해 있는 캐쥬얼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일본식요리집이다. 생선회 덮밥 달인으로 생활의 달인에 출연해서 유명해진 곳이다. 베스트 메뉴는 야끼 돈부리로 토치로 구운 연

1987년부터 지금까지 용마산 인근에서 한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유일설렁탕’. 오랜 단골들의 방명록으로 빼곡하게 채워진 매장 내부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대표 메뉴 ‘설렁

조개 껍질이 주렁주렁 달린 외관이 눈길을 사로잡는 ‘뱃놈’. 싱싱하고 살이 통통한 조개를 맛볼 수 있어 멀리서도 찾아오는 사람들로 늘 북적인다. 대표 메뉴는 조개구이, 파스타, 떡

입에 넣자마자 살살 녹는 육질을 자랑하는 오랜 전통의 한우 전문점입니다. 숯불에 바로 구워 향이 더욱 깊으며, 훌륭한 마블링을 가진 한우만을 먹을 수 있습니다. 고기 외에도 맑은

연탄 파불고기 전문점. 국내산 돈육만을 사용한다. 메뉴로는 치즈매콤파불고기, 파불고기, 매콤파불고기, 연탄초벌 삼겹살, 매운닭발 등이 있다. 매콤 파불고기가 인기메뉴. 첫주문은 2

40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차산 할아버지’. 대표 메뉴 ‘순두부’는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들어 담백하면서도 진한 고소함이 느껴집니다. 모락모락 김이 피어오르는 순두부는

만화책, 판타지 일반소설 등 다양한 책을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만화카페입니다.

따뜻함이 묻어나오는 작은동네의 케이크와 커피파는 가게이다. 도쿄에서 가본 듯한 느낌이 드는 카페이다. 조용한 분위기의 공간.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와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세종대 후문 주택가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고양이 ‘고기’와 거미가 살고 있지요. 트위터(@Cafe Romgok)에서 실시간으로 테이블 수와 근황을 알 수 있습니

아늑한 테라스석부터 앤틱풍으로 꾸민 실내, 푸릇한 나무가 감성을 더하는 루프탑까지 공간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안다즈커피’. 먹음직스럽게 놓여 있는 디저트는 원하는 접시를 골라

송정동 뚝방길 앞에 위치하고 있는 카페입니다. 조용한 주택가 골목을 지나 카페에 들어서면 2층 주택을 개조한 실내가 생각보다 넓어 탁 트인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창밖이 환히 보이

군자역에서 얼마 멀지 않은거리에 위치한 스시맛집입니다. 합리적인가격에 퀄리티좋은 스시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군자역 부근에 위치한 요리주점 집앞입니다. 집앞은 소박하지만 아담한 크기에 깔끔하고 정갈한 실내 인테리어와 맛있는 안주들로 최근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 입니다. 이 곳은 특이하게도

돈까스 전문점. 메뉴로는 생고기를 직접 두드려만든 왕돈까스, 눈꽃같은 모짜렐라 치즈가 올라간 눈꽃치즈 돈까스, 국물 떡볶이 돈까스 등 한국식 돈까스와 씨푸드 정식, 모짜렐라 치즈까

카페와 브런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어린이대공원의 브런치 카페. 어린이대공원을 산책한 후에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출출한 배를 채우기에도 좋다. 실내는 자리가 넓고 쾌적하며 야

바 자리로 이루어진 매장 내부에서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텐동한’. 대표 메뉴 ‘스페셜 텐동’은 밥 위로 아나고, 전복, 새우, 가지, 온센 타마고 등 11가지

조명과 인테리어가 예술인 분위기 좋은 곳에서 15종의 휘귀한 수제맥주와 매장에서 직접 만든 속이 꽉찬 수제 소세지를 즐길 수 있다.

군자역분위기 좋은 술집. 쉐프가 만드는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군자역 핫 플레이스! 맛도 있고 분위기도 좋아 인기가 많은 곳이다.

수bar는 군자역 근처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바이다. 다양한 안주와 술을 판매하고 있으며 저녁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옛날 분위기가 물씬 나는 이색 포차로 가격대별로, 종류별로 다양한 안주가 준비되어 있다. 비가 오는 듯한 느낌이 나도록 꾸며놓아 더욱 특징있는 포차이다.

군자역에 위치한 포차로 제주도에서 맛볼 수 있는 싱싱한 해산물이 있다. 사장님 추천 메뉴는 다양한 해산물을 제공하고, 은갈치를 활용한 은갈치 구이, 은갈치 회, 은갈치 조림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