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도 좋군. 딱 새우 철에,
제주도 딱새우라니.
홀딱! 반해버렸 딱새우회
[제품정보]
상품명: 홀딱! 반해버렸 딱새우회 140g
가격: 15,900원 -> 13,900원
(매장 싯가 3~4만원)
제품 중량: 총140g
<제품 개봉>
아이스팩과 함께 배송
투명한 새우살을 지키기 위해,
아이스박스에 아이스 팩과 함께 배송된다.
손질된 딱새우, 진공포장까지 따악 해서 발송.
꼬리 빼고 전부 다 깔끔하게 손질해서 발송되는 것은 기본,
진공포장은 덤.
<먹는 방법>
딱 준비된 딱새우.
어떻게 먹느냐?
새우 먹듯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먹을 수 있지만
두 가지만 꼽자면,
클래식한 방법 하나와
별미 하나.
클래식은 역시 딱새우 본연의 맛을 살린 방법.
요렇게. 딱새우회.
김과 간장, 고추냉이, 초장만 딱딱 가져다 놓으면 완성.
초와 소금을 친 밥과 함께라면, 초밥도 가능하다.
요렇게.
그런데 이건 별미라기보다는 응용이고,
그럼 별미는 무엇이냐 하면,
보글보글.
바로바로 딱새우 라면.
껍데기 없으니까, 끓이는 중에 바로 투하하면 된다.
이정재 님이 버거O 광고가 아니라,
‘딱새우 라면’ 광고를 찍었으면 이렇지 않았을까?
이: 세워! 딱 새우라고!
딱: 딱 새우 라면, 새우겠어요! [딱새우 라면]
탱글탱글한 딱새우가 콕콕.
딱새우 라면 완성.
그냥 새우랑은 결이 다르다.
보기만 해도 설레는 비주얼.
회가 남았을 때, 이렇게 라면으로 해결하면 일석이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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