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필수라는
칙촉 신상!
칙촉 시크릿
초코로 꽉 채운 악마의 쿠키 타이틀과
사진만으로도 달아 보이는 저 비주얼!
초코 덕후로써 이건 참지 못하고 당장 구매해봤다!
안에 들어 있는 초콜릿 스프레드를 더욱
진하게 즐기고 싶다면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먹어도 좋다고 한다!
동네 마트에서 4,980원에 겟챠한 칙촉 시크릿!
벌크로 구매했는데 한 박스 기준 총 1186kcal라는
어마무시한 열량이 담겨 있다.
국내산 달걀과 발효 버터로 만든 쿠키 안에
초콜릿 스프레드와 초콜릿 칩을 아낌없이
넣었다고 적혀 있다.
들어가는 재료들만 봐도 당 충전이 되는 느낌...!
강렬한 초콜릿 향과 맛이 느껴지는 포장지!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개봉해봤다.
첫인상은 큼직한 초콜릿 칩이 과자 겉면에
생각보다 넉넉하게 박혀있는 느낌...!
포장지에 그려져 있는 그림 만큼 크림이
흘러넘치는 정도는 아니지만 제법 넉넉하게 들어있음!
원래 칙촉 자체가 단편인데 초콜릿 스프레드가
들어있으니까 달달함이 100배는 확 올라간 듯한 맛!
기본은 겉바속촉의 느낌인데 비밀 레시피대로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리면 겉면이 살짝 쫀득해지면서
스프레드가 살짝 녹으면서 단맛이 한층 강렬해진다!
진한 초콜릿 맛 + 바삭한 쿠키를 원한다면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으면 더 맛있을 듯!
*총평*
1개 만으로도 찐~한 당충전 가능!
초콜릿 스프레드가 단맛이 진해
1개만 먹어도 눈이 번쩍 떠지는 맛이랄까!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편인데도 1개 다 먹고 나면
2개 째에는 손이 머뭇거리는 정도..!
그냥 먹기엔 살짝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아아와 같이 먹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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