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운영하는분이 며느리인지 딸래미인지 모르겠으나.. 예전 주인아주머니 운영하실댄 친절하시고 맛도 좋았는대.. 제 나이가 43살인대 9살대부터 엄마따라 다니던 맛집..예전 학익시장 안쪽에서 떡뽁이 장사하실대부터 단골이였습니다. 딸인지 며느리인지 주인 바뀌고 몇번 갔었는대 맛도 이상해지고 불친절을 떠나서 싸가지 없습니다 예전이 그립네요
예전부터 맛집 소문난 가게인대 포장손님들은 모르시겠지만 매장 너무 더럽습니다.. 김치 단무지 각 테이블마다 항아리에 담겨저 있어서 먹을많큼 덜어서 먹는 방식인대 그릇 안씻은건지 고추가루 껴있고 수저 젖가락도 고추가루 묻어있는거 보곤 다신 안갑니다 안가게된 2번째 이유는 주문받는 할머니 너무 불친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