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어나오는 동태찌개라 양 적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은근 많습니다 밥도 금방 지은 밥을 같이 주셔서 찌개랑 먹으면 걍 죽음이에여 포장은 가능한데 1인분은 안 된다고 하셨던 같아요.
23-8 옛날에는 좁은 골목길 한켠에 접이식 플라스틱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장사를 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가게 앞 상가를 식당으로 사용중인데 워낙 협소하여 한번에 수용가능한 손님은 10 여명입니다 그래서 식사시간 웨이팅은 거의 필수 입니다 8천원 동태탕에 동태 2조각과 두부하나 그라그 무3,4개인데 국물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이집의 유명세 이유중에 하나는 밥맛인것 같습니다 밥이 정말 좋더군요 동태탕의 양이 많은데 칼칼하지만 심심한 맛이라 두부 한수저 덜어내어 국물과 무한반복을 하게 되네요 작은 식당이지만 회전률은 좋아서 약 30 여분정도면 앞쪽의 10 여명 손님이 빠지고 들어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이근처에서 이렇게 줄서는 식당은 이곳뿐이고 오후 3시반이면 문을 닫기 때문에 빨리 오시기를 추천합니다 방문추천 90% 친절도 중 청결 하 주차불가
괜찮은 편이에요 여기는 사장님이 직접 고흥에서 공수한 싱싱한 제철 해산물을 사용하여 싱싱한 해산물 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집입니다. 대표메뉴는 봄철 주꾸미를 이용한 쭈꾸미 샤브샤브와 '박속 주꾸미 연포탕'입니다. 그외에도 여름에는 하모 겨울에는 새조개가 인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