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둔횟집은 서울 강남, 논현역 부근에서 유명한 세꼬시 전문 횟집으로, 신선한 회와 푸짐한 양이 특징입니다. 특히 전어, 광어, 도다리 등의 숙성회를 제공하며,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이 뛰어난 편입니다. 세꼬시뿐만 아니라 가을철 전어회와 문어 숙회도 인기 메뉴로 꼽힙니다. 이곳은 회식 장소로 많이 이용되며, 분위기가 다소 시끌벅적할 수 있습니다. 콜키지 프리(와인이나 술을 가져오는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도 매력 중 하나입니다.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도 좋았고, 오픈 키친에서 음식 만드는 과정 구경하는 재미도 좋았어요. 후레시 치즈는 정말 깜짝 놀랄 맛이에요. 늘 비슷비슷한 이탈리안 다이닝에 질렸다면 여길 강추합니다.
아주 리뷰 내용만큼 멋지고 서빙 직원분들도 무지하게 친절하시고 맛도 요리장식도 세련에 젤 좋았던건 분량이 딱 좋았다는것요. 그래도 남긴 음식이지만 흡족 서비스에 담 또 와야지 싶습니다. ☆☆☆그런데~!!! Fais Attention !!!! 화장실에 3층이 전부 영업중인거로 아는데 누구의 조치인가요? 코로나에 그 좋은 건물서 화장실 찬물이 그냥 찬물이 아니였어요. 손이 깨져 나가는듯 하여 거품 손을 두번에 나눠 멈춰가며 겨우 씻고 나왔는데 여지껏 감기로 거기 사용한 동행자들 다 앓고 있습니다아~~~ㅠㅠ 미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