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84)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하신 따끈한 후기와 평가를 들어보세요.
- 5.0
서천 시간이 멈춘 마을 판교역에 가면 삼성식당이 있는데... 냉면 먹고 정말 좋았어요... 아직 만두는 못 먹어봤고... 육수에 겨자 식초 안해도... 그냥 기본 나온 육수 자체에 간도 다 되어있고 뭐를 더 추가 안해도 맛있어요... 그리고, 양이 푸짐해요... 반찬으로 나오는 석박지에도 반했어요... 넘 맛있어요... 이번에 갈때 어디로 가볼까 고민하다 검색하다 나오길래 반가워서 글 남겨봐요....
3.5해수욕장 갔다가 의생원에서 저녁 먹었습니다~ 짜장하고 탕수육이 유명하다 해서 주문했지요~ 탕수육은 누린내 없이 소스도 너무 달지도 않고~ 짜장은 보통 것보다 감칠맛이 많이 나고 맛있었어요~
- 4.0
양념이 붉은색이라 맵지 않을까 했는데 걱정과 달리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었어요. 전반적으로 풍기는 미나리의 향긋함에 한 번, 쫄깃한 주꾸미에 두 번 반했습니다. 양념 자체가 맛나 사리나 볶음밥을 해먹기에도 딱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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