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회관
생주꾸미의 싱싱함이 느껴지는 철판볶음

아빠가 직접 잡고 딸들이 파는 집


아빠가 직접 잡고 딸들이 파는 집 '만풍호'입니다. 새벽마다 아빠가 물고기를 잡아오면 1층 만풍호 횟집에서 딸들이 그날 잡은 회를 판매합니다. 2층 식당에서 바로 식사도 가능합니다. 당일조업 당일판매도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습니다. 가족이 직접 잡고 판매까지 하는 곳으로 가격도 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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