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 맛집이에요 캐치테이블 원격줄서기 11시30분 땡하자마자 해서 3시에 입장했습니다. 제가 먹은 메뉴 모두 맛있었어요 파스타는 먹어보지못한 맛인데 제 입맛에 잘맞았어요 재방문의사있습니다.
뽀미랑 같이 갈 곳 찾다가 최애 브런치 집이 됐다! 입구부터 너무 귀엽고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고.. 여러분들~~ 여기 오시면 알배추 샐러드는 꼭 시켜드세요~~ 구운 알배추인데 신선하면서도 너무 맛있어서 하나 더 시킨 건 안 비밀.. 파스타도 라이스도.. 다 처먹어버림..
생방송 투데이에도 나온 맛집임. 친구랑 둘이 가서 브리페셜 시카고피자 6인치를 시켰는데 둘이 먹기에도 배부른 양! 시카고피자여서 두꺼운 피자 안에 치즈도 가득가득함. 피자 위에 향긋한 파슬리가 뿌려져 있고 안에는 불고기 페퍼로니, 옥수수, 고구마 무스 등 맛있는 재료들이 실하게 들어있음. 피자 속 재료들과 쫄깃한 치즈가 조화롭게 어우러짐!! 뭐 먹을지 고민이라면 브리페셜 피자를 추천함!
예약전 통화부터 너무 친절한곳입니다. 도착해서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8명모두 맛과 서비스 덕분에 모두 너무 만족했고 사장님의 친절함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바로 옆에 카페와 아트플레이스가 있어서 식사후 이동없이 카페와 아트플레이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꼭 연인과 가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