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가 생각만큼 실망햇네요 ~ 음식을 가져오면 정리없이 그냥 놓고 가네요~ 두번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주차장 이용도 번거롭고 매장이 지하층이라 노약자는 많은계단을 이용하기 위험합니다. 더구나 눈이 온 상태인데 쌓인눈이 그대로네요~ 최종적으로 서비스와 가격대비 동네 중국집에 가는게 낳은것 같아요~ 주변분들 한테 추천하고싶은 호접몽이 이닙니다~
구성이 꽉꽉 차있는 듯한데 다 고기종류라서 저는 오히려 더 좋았어요! 해산물을 못 먹어서.. 나중에 서비스로 몇 점 더 주셨는데 배가 너무 불러 일행에게 양보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