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쇼핑하고 갈만한 삼성동 맛집 25곳

모퉁이우 대표 메뉴는 한우를 중심으로 다양한 조리법을 통해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는 ‘한우 오마카세’. 오늘의 오마카세에 사용되는 한우 부위를 설명하는 것으로 요리가 시작됩니다.

매우 오래된 숯불 양곱창 구이집입니다. 화력 좋은 숯불에 노릇노릇하게 양곱창을 구워 특제소스에 찍어먹으면 됩니다. 대창, 홍창 같은 부위나 다른 부위 고기도 육질이 좋다고 합니다.

직영으로 운영하는 제주 농장에서 직접 키운 토종 흑돼지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본점은 제주도에 있습니다. 참숯에 구워주는 생돼지고기구이와 두툼한 두께의 양념구이 모두 좋은 평가를 받

삼각지에서 차돌박이 구이로 잘 알려진 봉산집의 삼성동 지점입니다. 고소한 육즙이 살아있어 씹는 맛이 좋고 느끼하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대표 메뉴인 차돌박이 외에도 양, 아롱사태

오랜 전통의 안창살과 생태찌개 맛집으로 질 좋은 고기와 재료를 사용하여 가격대가 좀 있지만 단골 손님이 많은 식당이다. 점심 시간에는 생태탕이 인기가 많고 저녁에는 고기류가 인기가

1994년부터 삼성동 일대 직장인들의 식사를 책임져 오고 있는 ‘삼성국수’. 여름철에는 서리태의 고소함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서리태 콩국수’가 대표 메뉴입니다. 서리태를 곱게

메밀과 육향의 조화로운 맛으로 소문난 평양 음식 전문점입니다. 대표 메뉴는 ‘평양냉면’입니다. 최상급 한우를 고아 만든 육수를 사용해 진득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국수는

35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설렁탕 전문점입니다. 가마솥에서 푹 우려낸 설렁탕 메뉴가 인기있으며, 버섯불고기, 수육, 도가니탕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생태탕을 주문하면 양동이에 푸짐하게 담아내어 준다. 얼큰한국물, 부드러운생선살과 함께 먹답면 밥 한그릇이 뚝딱이다. 동태와 곤이 ,알,콩나물을넣고 매콤하게 양념해서 쪄낸 동태찜도

소고기 샤브샤브와 함께 돼지고기 샤브샤브를 맛볼 수 있습니다.

격자무늬 문과 통나무로 꾸며 놓은 한국풍의 인테리어가 한식당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데요. 인근 직장인들의 회식자리나 모임장소로 많이 즐겨 찾지요. 대표 메뉴로는 백세주 마을에서만 즐

당일 직송받은 고창 장어만 사용하는 장어요리 전문점입니다. 모든 식재료는 국내산을 사용하고 소금구이, 간장구이, 고추장구이 장어를 맛볼 수 있습니다.

쇠솥 추어탕이 대표메뉴인 한식당입니다. 1층은 원목테이블이 10여개 있는 아담한 크기의 실내로 따뜻한 분위기인데요. 테이블별로 즉석에서 추어탕을 쇠솥에 끓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미

황태국밥, 황태비빔밥, 황태냉면, 황태구이 등 다양한 황태요리를 제공한다

한방 삼계탕과 누룽지 삼계탕이 인기인 삼계탕 전문점입니다.

풍요로운 하루는 건강한 식사로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아침 식사용 빵을 만드는 ‘레트로오븐’입니다. 대표 메뉴 ‘라우겐 크로와상’은 브레첼 소금을 겉에 올려 짭짤한 맛을 더하고 속은

강남구 삼성동 언주중학교 근처에 위치한 초콜렛 부티크 전문점 '아도르'. 아담하지만 고급스러운 전문점으로 보기에도 아름답고 맛도 좋은 초콜렛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물방울 모양

삼성동에 위치한 건강한 자연발효 빵을 맛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매일매일 구워 신선하고 따뜻한 빵을 즐길 수 있으며 미리 주문과 예약이 가능합니다.

‘박서방순대국밥 삼성본점’은 매 식사 시간이면 순댓국을 찾는 사람들로 대기행렬을 이루는 곳입니다. 이 집의 순댓국은 국물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순대와 내장이 수북하게 들어가 있으며

설렁탕 전문점 이남장의 삼성동 분점이다. 꼬박 이틀을 고아낸 고깃국물은 진한 맛이 일품이며 고기가 굵고 좋다. 또한 특에 나오는 우설(소혓바닥)이 아주 부드럽다. 직접 담그는 김치

런닝맨 이광수가 추천한 삼성동 육개장 칼국수집 '문배동 육칼'입니다. 시큼 달큰한 육개장과 칼국수를 푸짐하고 맛있게 즐겨보세요.

전통 육개장 전문점. 메뉴로는 전통 육개장, 양지고기, 대파가 들어간 육개장 칼국수, 차돌박이 육개장, 사골육수의 맑은 육개장, 양지 육개장 전골, 수육 전골, 족발, 보쌈, 메밀

부산의 명물인 돼지국밥을 모티브로 한 부산음식 전문 브랜드. 24시간 영업소. 국밥은 돼지고기와 우사골을 넣고 국물을 푹 우려냈으며 돼지 앞다리살을 얇게 사용해 육수가 깔끔하며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