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안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보면 다른곳은 못갑니다. 밑반찬도 정갈하고 깔끔하고 갈비 고기맛도 육즙이터지고 더이상 말할게 없습니다. 담양 여행지 맛집 여기 초벌 안들리면 땅을 치고 후회하실겁니다.ㅋㅋ 진짬끝내줍니다!!!
너무 맛있어요 ~ 우대갈비 고기가 최고로 좋은걸 쓰는가봐요 잡냄새가 전혀 없어서 육즙 팡팡에 은은한 짚불향 지나가다 들렸는데 최고입니다 담에도 또 오고싶은 진정 맛집 사장님께서도 음식 부심이 뿜뿜 하셔서 다시 오고싶은 집으로 저장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 빵도 종류가 굉장히 많고 맛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용할 때 마다 빵에 파리가 붙어 날아가는것을 보고 파리가 붙어 있다 날아가는 빵은 구입하지 않고 그런걸 보지 않은 빵만 구입하곤 했습니다. 어느 날 몽에뚜와르에 전화를 해서(많은 사람들이 있는관계로 그래도 가게에 이미지가 있어서) 파리 이야기를 했더니 직원이 하는 말이 " 아~ 파리는 저희가 맨날 많이 잡고 있거든요?" 그러면서 바빠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얘기 해서 한번 방법을 찾아보겠다 하면서 전화를 끊습니다. 저는 빵에 뚜껑을 덮었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얘기 했는데 무차별 파리를 맨날 많이 잡고 있다는 말이 계속 머릿속에 맴돕니다. 제빵에서 위생을 가장 많이 생각해야하는게 아닌가요? 아무리 빵이 맛이있고 많이 팔린다해도 이용하는 고객들 건강도 생각했으면 진즉 조치를 취했을건데요~ㅠㅠㅠ 씁쓸합니다. 장사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이용하는 사람들 내가 먹는다고 생각했어도 그렇게 맨날맨날 파리를 많이 잡고 있다고 말을 했을까요?
맛을 떠나서 직원 인성 문제 입니다. 주문 받고 음식이 나오기 까지 오래 걸려 준비 하는데 그런가 보다 했는데 먼저 온 테이블 보다 늦게 온 테이블에 음식 이 나오는걸 보고 항의 했더니 직원 누구 하나 사과한마디 없고 오히려 바쁜데 귀찮다는듯이 '주면 될거 아냐' 라는 식으로 대하는 직원들의 태도에 음식을 먹기도 전에 입맛이 떨어지고 불쾌하고 오후 내내 기분나쁘다. 나가면서 주인에게 이런 식당이 있어? 한마디 하고 나왔지만 직원 친절 교육이 필요 하지 싶다. 평소 먹던 음식점이라 맛을 떠나서 이런 직원이 있는 음식점은 비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