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맛집
리뷰(68)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하신 따끈한 후기와 평가를 들어보세요.
- 1.0
30도 넘는 폭염에 손님을 밖에서 기다리게 하고, 실내 출입은 철통같이 막아둡니다. 직원은 친절은커녕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손님을 조롱하듯 대합니다. 더운 날 음료를 주문하고 잠시 실내에서 기다리는 기본적인 배려조차 없습니다. 손님을 이렇게 모욕하는 카페는 처음입니다. 기분 잡치고 돈과 시간을 낭비한 경험만 남았습니다. 다시는 발도 들이지 않을 것이며, 주변에도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런 곳은 문 닫는 게 차라리 나을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