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서 먹는 맛집이 많은 망원동 맛집 25곳

40여 년 경력의 중식계 대부 왕육성 셰프가 오픈한 중식당으로 3만 원의 가입비를 내고 회원으로 등록 시 평생 20% 할인된 가격으로 음식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진진의 대표

저렴한 가격으로 문턱을 낮춘 중국요리 전문 주점입니다. 월향이 운영하던 문샤인 자리에 새롭게 오픈 했으며, 와인바와 같은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에서 저렴한 가격의 중국요리와 술을

중화요리 전문점. 메뉴로는 탕수육, 라조육, 깐풍기, 팔보채, 전가복 등 요리가 재료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중국주류도 갖추고 있다. 4인 이상시 주문가능한 세트 메뉴가 준비

마포 망리단길에 위치한 '동일루'. 소박하고 아늑한 카페 같은 분위기의 중식당으로 감자 전분과 찹쌀 풀로 바삭함과 쫀쫀함이 일품인 '찹쌀탕수육'과 꽃게, 새우, 홍합 등의 신선한

짬뽕이 맛있는 중국집이다. 얼큰한 짬뽕 국물의 맛이 인상적이다. 짬뽕 뿐만 아니라 탕수육, 짜장면 등 다른 중국음식도 즐길 수 있다.

마음이 흡족하다 라는 뜻의 오지개. 이름 그대로 흡족할 만한 맛의 분식집이다. 뭘 먹을지 고민된다면 역시 분식집으로.

요리주점. 연남동에서 망원쪽으로 이전한 곳. 메뉴로는 함박스테이크, 삼겹살 간장조림, 리코타 치즈와 올리브 샐러드, 버섯볶음 피자, 차돌된장찌개 등이 있으며 와인, 막걸리, 보드카

망원동에 위치하고 있는 술집입니다. 종류별로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들기름두부구이, 껍데기항정살수육, 제육볶음 등 다양한 메뉴를 코스로 맛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

주필은 은은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감성술집이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분위기의 은은한 불빛과 맛있는 안주가 있는 곳이다. 심야식당의 이미지로 좋은사람과 함께 즐길수 있는 곳으로 제철에

'웅장'은 망원동에 위치한 트렌디한 감성의 중식당입니다. 현지 느낌을 살려 한국인의 입 맛에 맞는 중식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다양한 술과 곁들일 수 있습니다. 바 테이블이 마련되어

곱창구이, 곱창전골이 모두 인기인 집이다.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는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 전화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곱창전골에 나오는 우동사리와 볶음밥 또한 별미이니

32년 전통의 황소 곱창 전문점입니다. 국내산 곱창만을 사용 한다는 자부심이 큰데요. 청양 고추가 들어간 이 집의 특제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합정동 재개발로 인해 확장이전하여 지

소주를 부르는 곱창집. 드라마 촬영지이며 연예인들도 즐겨 찾는 맛집이다. 양념막창도 맛있지만 야채곱창구이도 인기이다.

서울 마포구 망원우체국 사거리 근처에 위치한 '청어람 2호점'입니다. 곱창전골 전문점인 '청어람 2호점'은 막창도 드실 수 있는 곳입니다. 곱창전골과 궁합이 좋고 맛난 밑반찬들과

마포구 성산동에 있는 소문난 소곱창 전문점이다. 질 좋은 소곱창을 사용하여 잡내가 없고 맛이 좋다. 부추와 함께 굽기때문에 향도 좋아 인기가 많다.

이 곳의 쉐프는 파리의 유명 요리학교를 졸업했으며 책과 논문을 낼만큼 요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크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안심스테이크와 파스타, 디저트 등 모든 메뉴가 훌륭하다고

인스타그램에서 크게 인기를 끈 파스타 맛집입니다. 파스타 가브라스, 알리오 올리오 감베리, 양송이 크림 파스타 등의 다양한 파스타가 준비되어 있으며, 달콤한 블루베리가 들어간 블루

망원동 조용한 골목길에 위치한 ‘어라운드그린’은 비건 음식과 디저트를 판매하는 카페 겸 식당입니다. 아담한 규모의 매장은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소박한 느낌을 줍니다. 대표 메뉴는 양

가정 주택의 차고를 개조하여 라자냐 전문점으로 재탄생한 ‘카밀로라자네리아’. 아늑한 공간 속 원목 가구로 꾸민 매장 내부는 아늑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스테이크 단품과 깐넬

셰프가 요리하고 서빙하는 1인 식당 ‘유어다이닝’입니다. 대표 메뉴 ‘고등어 파스타’는 청양고추 생면 파스타에 오븐에 구운 고등어를 곁들여 냅니다. 고등어는 허브, 마늘 등의 재료

‘키오스크’는 식당, 카페, 서점 등 독립상점들이 한 데 모여 있는 복합문화공간 ‘어쩌다 가게’ 2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부담 없는 크기 덕에 가볍기 즐길 수 있는

매월 달라지는 디저트 메뉴를 제공하는 ‘미완성 식탁’은 평일 낮에도 대기 시간이 있는 소문난 디저트 맛집입니다. 발사믹 식초맛이 나는 마카롱 등 독특하고 새로운 재료 조합이 참신합

서울 마포구 망원동 동교초등학교 부근에 위치한 '비스트로 달고나'입니다. '비스트로 달고나'는 이태리 음식 전문점으로 '복지마트 달고나'와 함께 영업하는 곳입니다. '복지마트 달고

카페 안으로 오픈키친을 가진 베이커리가 함께 있어 빵내음이 가득합니다. 빛이 잘 들어오는 카페안은 따스함이 잘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매장안에서는 이 곳은 시그니처 메뉴인 녹차파운드

서교동에 위치한 작지만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카페입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화이트톤과 우드톤의 조합으로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라 힐링되는 느낌을 주고 마치 일본 영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