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냐는 소스와 면의 조화가 좋고 중간중간 식감이 있어 맛있게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바질을 접해볼 일이 없어서 조마조마 하는 마음으로 시켰는데 바질 개존맛.... 바질이 이런 맛이라면 매일 먹을 수 있어요 위에 큼직한 차돌이 올라가있어서 면이랑 같이 돌돌 말아 먹으면 환상의 맛입니다 ㅜㅜ 다들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매장도 조용하고 오픈주방이라 깔끔하게 음식만드는거 보면서 먹으니까 훨씬 믿을수 있고 보는 재미도 있게 먹었습니다 생면이라 파스타 식감도 좋고 저는 재방문의사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