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와 함께하는 부산 수영구 맛집 25곳

‘다리집’은 1980년부터 지금까지 4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분식집입니다. 주문부터 음식을 받고 접시를 반납하는 것까지 셀프 시스템으로 이용하면 됩니다. 대표 메뉴는 굵은 가래

먹거리 X파일에 착한 식당으로 소개된 간장 게장 맛집입니다. 화학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으며 직접 만든 천연조미료와 맛간장으로 모든 음식을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짜거나 비리지

먹어보지 않았으면 맛을 논하지 말아야할 인기 있는 곳입니다. 입소문 만으로도 인기가 많던 맛집입니다. 30년 넘게 언양불고기를 전문으로 하여 긴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오랜 노

먼 옛날 6.25전쟁시절에 부산 구포에서 판매한 것이 시초가 되어, 20여 년 전부터 부산 광안리에서 시작한 곳입니다. 부산, 경남, 전남 등 남쪽지방의 토속 음식인 재첩국 전국

광안리 해변 끝자락에 위치한 대구탕 전문점입니다. 국물이 담백하고 시원해서 해장하기에 좋으며, 신선한 대구살이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매콤한 대구찜 정식은 1인분씩 저녁 특선으로 즐

민락회센타 2층에 있는 곳으로, 생선회와 초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돌돌말린 밥과 회가 따로 나와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초밥으로 유명합니다. 끓는 물에 데쳐서 기름기를 제거한

자연산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민락동의 일식당입니다. 특정한 메뉴 없이, 그 날의 상황에 따라 코스가 달라지는 곳입니다. 모든 메뉴는 리필이 가능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것이

그날의 재료에 따라 주방장이 알아서 썰어 내는 생선 회가 인기 있는 곳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회와 함께 이어지는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화로에 얹어

덩굴아나고는 붕장어(아나고)구이와 붕장어매운탕 전문점입니다. 연탄불 위에 놓인 석쇠에 구워서 먹습니다. 기본적으로 아무 양념이 되지 않은 소금구이로 제공되며 일명 마약소스라 불리는

부산 아재들의 맛집 대영횟집입니다. 재료선별 하나에도 정성을 들여 늘 엄선된 식 재료만을 사용하여 고객 여러분께서 신뢰할 수 있는 음식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어머니의 손맛

망미동에 위치한 커피와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는 카페입니다. maison은 프랑스어로 집, 주택을 의미 ee는 eat, enjoy의 약자로 먹고 즐기는 집이라는 뜻입니다. 메뉴로는

부산 수영구에서 유명한 카페 테라로사입니다. 예술적이고 이색적인 인테리어가 특히 눈길을 끄는 곳입니다. 핸드드립 커피와 카페라떼가 특히 유명하며, 아늑한 분위기로 여유를 즐길 수

황령산에 위치한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카페입니다. 산 위에 있어서 부산의 전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지요. 다양한 커피와 전통차가 준비되어 있고, 식사는 판매하지 않습

홈메이드 스타일의 디저트를 만드는 카페입니다. 복숭아케이크가 맛있는 어바웃제이입니다. 커피향 가득한 곳에서 여유를 즐겨보세요.

대기업 프랜차이즈 카페처럼 크거나 체계적이지는 않지만, 작은 공간에서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 맥주와 저녁식사도 제공한다.

1947년에 문을 열어 대를 이어온 전통 완당 전문점입니다. 1mm보다도 더 얇은 만두피로 속을 싸서 만든 작은 만두인 완당은 식감이 마치 구름처럼 뭉글뭉글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40년 전통의 진한 국물로 인기인 삼계탕 전문점입니다. 육질이 부드러운 영계를 사용하여 인삼과 대추, 찹쌀을 넣어 푹 끓인 진한 국물의 삼계탕이 대표메뉴이자 단일메뉴입니다. 원목의

변형된 개성식 만두를 맛볼 수 있는 만두전골 전문점 '지심정'입니다. 각종 버섯, 떡사리, 계란, 고기, 마늘종에 왕만두가 들어간 '만두전골'이 대표 메뉴입니다. 어른 주먹보다 더

1928년 창업 이후 광복동, 보수동, 남천동으로 이전하면서 80년 이상의 오랜 역사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전통의 맛은 저희 동화대반점만의 자랑이며 자부심입니다. 부산시민의

광안동에 위치한 소문난 갈비탕 전문점입니다. 쾌적하고 깨끗한 실내인데요. 인기메뉴인 갈비탕을 비롯하여 특갈비탕, 갈비탕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지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주산 돼지고기를 만나볼 수 있는 ‘간판없는집’. 메인 재료인 돼지고기부터 김치, 쌀 등 부재료까지 국내산 재료만 고집해 오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 ‘제주산 생목

광안리동에 위치한 '우리포차'는 제철 해산물로 구성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사시사철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로 비교적 길게 썰어낸

쇠고기와 채소, 두부, 햄 등을 담아 육수와 함께 끓여먹는 부대찌개로 유명한 곳입니다. 다양한 면 사리를 추가해 먹을 수 있으며, 다 먹고 난 후에는 밥을 볶아먹을 수도 있지요.

돼지 불백이 맛있는 망미동 맛집 개미기사식당. 여러가지 밑반찬과 달큰하면서도 입맛당기는 돼지불백이면 밥 한그릇 뚝딱하게되는 곳. 식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할 것.

오래된 경험의 노하우와 향나무집만의 감칠맛 나는 양념소스로 양 곱창 맛을 손님들에게 자신 있게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