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맛집
리뷰(69)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하신 따끈한 후기와 평가를 들어보세요.
- 2.5
가격 대비 안주가 정말 푸짐해서 입 소문이 난 집입니다. 막걸리도 종류가 많아서 골라 마시는 재미가 쏠쏠해요. 퇴근하고 한 잔 하러 갈 때 자주 들리는데 항상 만족스러워요.
- 4.0
샘플러와 함께 피맥했는데 맛있었어요! 적당히 짭쪼름한 피자가 맥주랑 잘 어울렸고, 맥주도 맛있어서 즐겁게 먹었습니다. 내부가 꽤 컸는데 시간이 늦어지니 사람들이 꽉 차더라구요! 중간에 피자도 한 번 더 데워주시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 5.0
분위기가 나쁘지 않게 들어갔지만, 나오는 순간에는 여기다! 나의 아지트 바지락 술찜 파스타는 기본 메뉴에서 파스타를 추가한 메뉴로 가격 22천원이고 맛은 소주를 부릅니다. 한 숟갈을 먹는 순간 여기구나를 느끼게 되요. 곧장 메뉴 하나로는 부족하니 까망베르 치즈 튀김을 시켰어요. 가격 18천원이며 바삭한 느낌의 안에 치즈의 촉촉함이 진짜 식감이 굳! 아쉬운 점은 단 걸 싫어하는 저로써는 같이 나오는 꿀이 맛이 약하면 더 좋지 않을까 했네요. 얼떨결에 찾은 숨은 맛집. 데이트 하세여 두 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