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 > 사당/이수

코다차야

7개의 전문포장마차가 모인 이자까야

3.3(16)

18,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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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한식, 일식, 중식, 양식, 이태리, 분식 등 7개의 전문 포장마차가 한자리에 모여 전문메뉴 80여종을 한번에 만나 볼 수 있는 포차식 이자까야 코다차야입니다. 넓은 실내를 가지고 있어 단체모임나 소수모임에도 좋습니다. 이 곳은 입장 동시에 페이저(삐삐)를 받고 페이저를 들고 원하는 마켓에서 원하는 요리와 음료, 주류를 고르고 자리에 앉아 있으면 페이저에 마켓 이름과 진동이 울리면 직접 받아와 먹는 방식입니다. 예약은 단체만 가능하며, 오후7시까지만 가능합니다.

영업시간
open 주중 17:00 ~ 03:00
업종세계음식 > 이자카야/사케

전화번호0507-1440-3000
주소
도로명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2길 7 웅지빌딩 지하1층
지번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450-17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2길 7 웅지빌딩 지하1층

많이 언급된 매장 키워드

개별룸,바 테이블,단체테이블
사당역
회식,술자리
포차 느낌,실내포장마차
달콤한맛,깊은맛,아삭한
제빙기
예약 가능
합리적인

메뉴

[구이야] LA갈비26,000 원
[구이야] 모둠꼬치27,000 원
[군산회집] [알]부자[탕]18,000 원
[군산회집] 광어회(소)24,000 원
[군산회집] 광어회(중)34,000 원
[군산회집] 냉물회25,000 원
[군산회집] 모둠회34,000 원
[군산회집] 사케동9,000 원
[군산회집] 안키모19,000 원
[군산회집] 연어샐러드20,000 원
[군산회집] 연어회(소)24,000 원
[군산회집] 연어회(중)34,000 원
[군산회집] 캘리포니아롤14,000 원
[군산회집] 타코와사비14,000 원
[군산회집] 파인샤베트8,000 원
[군산회집] 회무침25,000 원
[분식야] 간사이오뎅16,000 원
[분식야] 나가사끼짬뽕18,000 원
[분식야] 차돌박이짬뽕19,000 원
[이탈리야] 이태리수제비21,000 원
[이탈리야] 토마토홍합짬뽕21,000 원
[이탈리야] 투움바떡볶이16,000 원
[철판야] 차돌숙주볶음22,000 원
[코다야] 김치볶음밥10,000 원
[코다야] 크림새우19,000 원
[튀김야] 고로케14,000 원
[튀김야] 닭강정18,000 원
[튀김야] 새우튀김16,000 원
[튀김야] 치킨윙봉17,000 원
[튀김야] 타코야끼16,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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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평가자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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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수 0회

맛있어요

친절한 서비스

인테리어에 눈길이 가요

신선해요

깨끗한 매장

매장이 넓어요

양이 넉넉해요

청결한 화장실

혼자서도 좋아요

넉넉한 주차공간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요

단체석이 잘 되어 있어요

전망이 좋아요

기념일에 딱

가성비 좋아요

매장이 아늑해요

프라이빗한 룸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야외공간이 쾌적해요

반려동물 동반 가능

반찬 구성이 좋아요

컨셉이 인상적이에요

아이와 함께가기 좋은

메뉴 선택 폭이 넓어요

내 집같은 편안함

비싸지만 만족해요

잔잔한 분위기에요

조용한 대화가 가능해요

안주 구성이 좋아요

신속한 음식 제공

포토존이 있어요

편안한 의자

술 종류가 많아요

논알콜 음료가 다양해요

그릴링 서비스

BGM이 분위기를 살려줘요

커피가 맛있어요

조용한 공간이에요

알찬 샐러드바 구성

디저트가 맛있어요

환기가 잘되는 매장

혼술하기 편해요

코스요리 구성이 훌륭해요

완벽 포장

고기 퀄리티가 좋아요

정통 현지 스타일이에요

향신료 밸런스가 좋아요

잡내 없어요

리뷰

전체 17건

최신순평점순

맛있는스시

사당에서 가기 가장 좋은 술집인 것 같습니다. 김치볶음밥은 클래식이며, 다른 안주가 워낙 다양하고 모두 맛있습니다. 주류도 종류가 다양하여 새로운 주류를 도전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568517

일단 시끄럽습니다 대화가ㅜ안돼서 목아퍼요.. 음식은 평타는 치고 재미도 있습니다만 가성비는 떨어집니다 한번쯤은 가볼만한데 제취향은 아닙니다

523742

코너는 많지만, 하나같이 기계로 찍어내는 듯한 음식에 돗대기 시장같은 분위기. 가격도 싼게 아니고..모든 음식들이 다 얕은 맛들 (마요네즈 싸구려 모짜렐라, 그리고 케첩이나 오코노미야기소스 등등으로 맛을 내는).. 새벽에 갈 곳 없어서 갔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