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이 카페처럼 예뻐서 중국요리는 먹고 싶은데 데이트를 한다 하면 오면 딱일 것 같아요. 음식들은 와인이 잘 어울립니다. 서브 하실때도 엄청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했어요!
상호명이 조금 특이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 특이한 상호명에 이끌려 들어가게 되어 이젠 아예 단골이 되었네용!!! 갈 때 마다 신메뉴에 도전하곤 하지만 늘 고정으로 먹는 모듬해물은 정말 비쥬얼 끝판왕입니당~ 빨리 대하철이 와서 버터에 고소하게 튀겨낸 대하 머리 튀김을 먹고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