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e of Gaggan, Best of Gag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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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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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N WAGYU BEEF TENDERLOIN 1250바트, ROCKET, PEAR + PARMESAN SALAD W/ BLACK TRUFFLE DRESSING 340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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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 바베큐 백 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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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팟퐁커리 2인, 어쑤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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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메뉴, 똠양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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쏨땀, 닭구이(대), 닭구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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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Ian Kittichai Tasting Menu 2500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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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탓파이 꿍, 오리지널팟타이, superb pad t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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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볶음밥, 푸 팟 뽕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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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ted duck and crispy pork, mk gold suki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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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빳뽕 커리, 쏨땀, 치킨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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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튀김, 스크럼블에그, mango with sti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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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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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OON SEASON SAMRUB(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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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ion of French Farm Cheeses, Warm Black Truffle Souffle and Ice-cream, Hand-cut Wagyu Beef Fillet Steak Tart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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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 Menu, New Year's Eve, Season of Autumn Chef's Tasting M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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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s Tasting Menu, Chef's Table - Vegetarian Festive Menu, Chef's Table - Vegetarian New Year's Eve M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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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u, altonaer kaviar & storha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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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아 푸팟퐁커리, 팟타이, 까오팟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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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텃, 쏨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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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저렴하지 않아요,.. 강매도 많이 하고..ㅎㅎㅋㅋ 최대한 거절했지만 호객이 너무 심해서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기억 그래도 음식은 먹을만했어요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직원이 많아 신경을 많이 써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맛은 그저그랬어요 맛있긴 하지만 볶음밥은 너무 느끼하고 땡모반(수박쥬스)는 별로 맛이 없었다는. 오히려 호텔에서 먹은 땡모반이 훨씬 맛있었어요. 가족단위가 아니라면 그냥 좀 더 저렴한곳을 들러볼거 같네요
비싸지만 맛있어요
분위기 좋네요
또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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