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 1일차~는 아니고 진짜 찐 여행 온 느낌 나는 맛집.. 음식값이 살짝 비싼 것 같지만 다 맛있습니다.. 팟타이는 간이 센 편인데 재료가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푸팟퐁커리는 게 말고도 가지가 같이 튀겨져 나와서 너무 맛있었네요~
또 가고 싶은 편이네요 옛철도청 관사촌 자리에 새롭게 오픈한 온천집은 자그마한 온천이 있고 일본 료칸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실내 인테리어와 일본풍 음식을 한국식으로 터치하여 선보이는 레스토랑으로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사진 찍으면 정말 예쁘게 나와요
좋은 편이네요 충청도 내에 곳곳에서 나는 신선하고 질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여 이탈리안 음식을 만드는 곳 으로 인테리어와 외관도 독특하고 위치도 운치 있는 곳에 있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