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 1일차~는 아니고 진짜 찐 여행 온 느낌 나는 맛집.. 음식값이 살짝 비싼 것 같지만 다 맛있습니다.. 팟타이는 간이 센 편인데 재료가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푸팟퐁커리는 게 말고도 가지가 같이 튀겨져 나와서 너무 맛있었네요~
가격이 저렴한데 분위기도 갑인 학교 근처 바에요!! 우송대 주변에 술집은 많은데 칵테일바는 처음 봐서 바로 가봤습니다! 칵테일이라 비쌀 줄 알았는데 가격 너무 저렴하네요~! 플래터도 시켰는데 견과류랑 쿠키, 파인애플, 치즈 등 꽤 다양하게 나왔어요~! 가성비 너무 좋아서 또 갈 의향 백퍼입니다!!
또 가고 싶은 편이네요 옛철도청 관사촌 자리에 새롭게 오픈한 온천집은 자그마한 온천이 있고 일본 료칸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실내 인테리어와 일본풍 음식을 한국식으로 터치하여 선보이는 레스토랑으로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사진 찍으면 정말 예쁘게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