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서 밥 먹을 일이 있는데 검색해보니 그래도 이곳이 제일 맛집 같아서 방문했어요. 날씨가 으슬으슬하게 추워서 뜨끈하게 먹고 싶었는데 매생이 굴국밥은 완전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보글보글 끓는 굴국밥을 덜어먹을 수 있게 국자랑 그릇을 각자 줘서 좋았어요. 굴정식이 메인인 것 같은데 굴국밥 먹어보니 그것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이 큰 편인데 점심시간에 꽉 차길래 자리 없으면 어쩌지 했는데 주차장 차에 비해서 식당은 아주 조금 여유로운 느낌이었어요. 한 두테이블은 빈 상태로 계속 회전되는 기운
닭갈비먹으로 춘천으로 많이갔었는데 용인에사는 친구가 너이제 춘전가서 닭갈비먹지마 시간과비용많이들여서 굳이 춘천가서먹을필요없어하면서 가르쳐준 용인처인구김량장동323-2 춘천닭갈비집으로 가라고 가르쳐주어서 일요일날 점심때맞춰 기족들을데리고 가봤더니 아니 점심때인데도 대기줄이.. 와!진짜맛집인가하고 조금기다리니 금방 자리가나서 먹어보니 정말닭갈비가 맛있었다 잡내도하나안나고 육즙이나오는것이 정말맛있다고 가족들이 칭찬일색 다음코스로 비빔밥도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