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무한도전 나와서 유명해진 곳인데 근처에 갔다가 기회가 돼서 다녀왔어요. 오징어랑 새우도 신선한 걸 쓰시는지 같이 담겨 나오는데 자잘하지 않고 크기가 큼직하더라고요. 매운 음식을 잘 먹는 편이라 초초기가 가장 맛있게 매웠고 초기부터는 땀이 나더라고요. 육즙을 살려 구운 만두는 그 자체로도 맛있고 중간중간 짬뽕 먹고 매운맛이 극에 달했을 때 한 입 먹으면 다시 시작 가능!
분위기 예술카페 곳곳이 셀카존이라 인생샷 찍을수있는 카페예요 특히 입구에 큰 아치문은 인생샷을 남길수있어서 많은 분들이 앞에서 사진찍어요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수있는데 커피도 맛있고 특히 디저트류가 엄청 맛있다고 해요 인생샷 남기러 갑시닷 앞에 넓게 있는 고구마밭 뷰도 고구마밭이 예쁘구나를 느낄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