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기분낼때 갔던거같아요 맛은 그냥 그랬지만.. 분위기가좋아서 겨울에는 난로에 마시멜로 구워먹음 이름처럼 밥먹고 산책겸 정원한바퀴돌았는데 따뜻하고 식물들도 구매할수있어요
회식장소로 이만한곳이 없습니다 가격대는조금 있지만 그만큼 고기질이 우수하구요 사이드음식들도 다정갈하니 맛잇습니다 서빙하시는 이모님들도 너무들 친절하십니다 경복궁 저의 원픽 맛집입니다
10년째 단골로 자주 가고 있어요. 무게 속이지 않고 가게가 거의 같은 가격이라 호객행위가 심하지 않아서 좋아요. 살아 있는 생선을 바로 회로 떠서 먹을 수 있으니까 신선하고 저렴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