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맛집
리뷰(115)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하신 따끈한 후기와 평가를 들어보세요.
- 4.0
야채에 콩가루인지 미숫가루인지 꼬소한 가루 넉넉하게 뿌려주시는데 야채가 달짝지근한게 세꼬시랑 넘 잘어울려요. 막장에다가 같이 싸먹으면 얼매나 맛있는지! 늦게가면 자리 없어요
- 3.0
모임할때 장소로 잡았는데 물개박수로 칭찬받았습니다ㅋㅋ 문어 진짜 야들야들하니 맛있고 사장님 남도 분이시라고 하던데 반찬이 하나같이 다 맛깔나고 손 안가는 반찬이 없었어요. 다만 좀 좁고 테이블 시간 제한있어요~ 노포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