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비 커피로스터스 당산은 동네 카페로, 커피맛과 분위기, 친절함, 인테리어가 모두 만족스럽다고 언급된다. 특히 목·금요일에 굽는 소금빵이 인상적이며 에그타르트와 다른 베이커리류도 기대를 모은다. 피크 시간대에는 다소 시끄럽지만, 책을 읽거나 일기를 쓰며 머물기 좋은 공간으로 자주 방문한 흔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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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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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편이에용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갖을 수 있다는 느낌도 듭니다.
자연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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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운영하는 작고 아늑한ㅋㅋ 훌륭한 편이네요
링고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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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한 거품으로 라떼아트가 오레오레 다실때까지 유지되어서 기분이 좋아요~
카이저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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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커피는 하루를 기분좋게 만듭니다. 회사 앞에 있는 플랫빈은 저에게 좋은 하루를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