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 나오는 자연과 함께하는 포천 맛집 25곳

일반 흙집을 개조하여 만든 곳으로, 앞마당의 대추나무와 싸리나무 담장 등 옛날 시골집을 분위기입니다. 청국장과 콩비지에 우거지 볶음과 오징어 무침, 돼지 껍데기, 각종 나물 반찬을

평안도 출신 초대 창업주 함병현씨가 고향에서 먹던 맛을 그대로 재현해 온 ‘함병현김치말이국수’. 현재는 큰아들 부부가 어머니의 손맛을 고스란히 지켜오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 ‘김치

포천 광릉수목원을 품은 '삼낙촌'. 낙지와 삼겹살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산낙지 쇠고기볶음'부터 쫄깃한 식감이 낙지와는 또 다른 식감을 선사하는 '쭈꾸미 볶음'이 대표 메뉴입니다

1985년도부터 주인 할머니께서 직접 콩을 갈아 두부를 만드는 곳입니다. 냄비 가득하게 담긴 맑은 손두부와 담백한 콩비지가 인기입니다. 추가로 나오는 보리밥에 산나물을 넣고 비벼먹

버섯, 고기, 야채 등으로 우려낸 육수에 손만두와 떡을 올려 만두전골을 만드는 곳입니다. 남은 국물에 칼국수면을 끓여 먹는 손님이 많습니다. 파와 해물을 가득 넣고 부쳐낸 파전도

포천 갈비집중에 가장오래된,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갈비맛집입니다. 공장갈비가 아닌 100% 수제갈비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메뉴로는 양념갈비, 생갈비, 왕갈비탕, 냉면 등이 있습니

포천이동갈비의 명가로 생생정보통 프로그램에도 방영된 곳입니다. 33년 전통의 이동갈비 전문점으로 공장갈비가 아닌 100% 수제갈비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메뉴로는 양념갈비, 생갈비,

20여 가지의 양념으로 72시간 재운 양념갈비와 갈비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생갈비, 두 종류로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공장갈비가 아닌 100% 수제갈비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메

전통 한옥 구조로 되어있고, 채소밭과 꽃, 나무 등으로 가꾸어져 있는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갈비, 버섯 생불고기, 간장게장, 갈비탕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숯불에 구워

더포천가든은 세련된 실내 분위기와 탁 트인 야외 테라스에 최고의 자리를 제공하는 무한리필 고깃집입니다. 최고 등급의 이동갈비, 생갈비를 추가 요금 없이 40가지 이상의 스시, 샐러

직접 담근 장을 이용하여 다양한 우렁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멀리서 찾는 이들이 많다.

직접 재배하는 채소와 버섯으로 만드는 샤브샤브와 고르곤졸라 피자를 부담없는 가격에 먹을 수 있고 차별화된 서비스가 좋습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1985년도부터 주인 할머니께서 직접 콩을 갈아 두부를 만드는 곳입니다. 냄비 가득하게 담긴 맑은 손두부와 담백한 콩비지가 인기입니다. 추가로 나오는 보리밥에 산나물을 넣고 비벼먹

칼국수 면에 갖은 야채와 땅콩, 골뱅이를 넣고 새콤하게 비벼낸 비빔 칼국수가 특색있는 곳이지요. 건새우와 북어, 홍합 등으로 시원하게 국물을 낸 해물 칼국수와 계절 한정 메뉴인

내부를 현대적으로 꾸민 한옥 건물이 고풍스러운 곳인데요, 고추장 양념의 돼지고기 볶음과 된장찌개, 신선한 쌈 채소가 곁들여지는 '모내기밥'이 인기이지요.

2015년 12월 19일 고모리691이 재오픈하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는 손님들을 위해 유모차길부터는 각종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고객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직접 지은 곳입

2000평 규모의 큼지막한 숲속정원 카페다. 모던한 디자인과 자연의 조화가 지친 일상 속 힐링을 주기에 적합하다. 다양한 메뉴들도 즐길 거리다.

산정호수 둘레길에 위치한 한옥카페다. 명성산과 산정호수의 그림같은 풍경이 한 눈에 들어와 정원에 앉아있으면 자연 힐링이 되는 운치있는 곳이며 카페 곳곳에 작품 및 사진이 전시되어

아흔아홉칸 부용원은 한옥 카페입니다. 부용원이란 예전 한문으로 부용은 연꽃, 연잎이라는 뜻으로 연꽃정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연잎은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에 좋아서 제공되는

정통 한옥으로 꾸며진 카페다. 오메기떡을 비롯해 다양한 한국적 메뉴들을 판매하며, 자연경관과의 조화가 좋아 힐링하기 좋다. 입장료만 내면 원하는 차를 하나 마실 수 있다.

포천에서 유명한 닭요리 전문점입니다. 매콤한 맛의 토종 닭도리탕이 이 집의 대표 인기메뉴입니다. 닭 뿐만아니라 오리와 오골계 요리도 드실 수 있으며, 미리 예약하고 가시면 편리합니

튀김옷이 바삭바삭한 탕수육도 늘 인기입니다. 재료들을 볶지 않고 냉채 스타일로 상큼하게 담아낸 양장피도 많이 찾습니다. 해파리와 관자, 전복, 피단 등이 들어간 팔품냉채는 미리 예

불냄새 폴폴나는 최가네 숯불곱창&막창 입니다. 송우리에서 맛나기로 유명한 송우리맛집 입니다.

인근 군부대 장병들이 단골집으로 알려진 '금강산 매운 갈비찜'. 대표 메뉴는 뚝배기 가득 매콤한 국물에 졸여진 돼지 갈비와 우동 한 가락을 얹어 나오는 '매운 갈비찜'. 갈비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