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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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ng, Ben K.S 27392 1
    오늘 친구들하고 옛날에 국수를 먹었던 생각이 나서 내촌에 있는 김치말이 국수를 먹으러 서울에서 버스를 타고 내촌까지 가 거기서 다시 걸어서 20분정도후에 가게 도착했다. 그러나 도착했을 당시 2시 55분이었고 브레이크 타임이라 가게를 1시간정도 문을 닫으니 광능내 수목원에 있는 분점으로가 먹으라고 하여 거기서 다시 택시를 타고 국수 하나 먹으러 광능내 수목원 근처에 있는 분점으로 갔다. 택시비도 만만찮게 나와 22,000원 정도가 나왔다. 도착하니 거기도 영업시간이 3시 30분에 끝난다고 하여 겨우 사정을 하여 국수를 먹고 나오긴 나왔다. 맛에 대해 품평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내촌에 있는 직원들의 태도가 너무 무례하고 조금만 친절하게 하여도 고마워 할텐데 너무 책임감이 없었다. 30분후면 광능내 있는 가게가 문을 닫을텐데 거기를 가라고 하니 너무 손님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닌가 생각된다. 사실 나는 캐나다에서와 옛날생각이 나 국수집을 찼았는데...식당에서의 음식맛은 음식맛도 중요하지만 분위기 또한 직원의 친절한 태도도 같이 어우러져 나오는것이 아닐까?
  • 뽀로리야 3.5
    포천 드라이브 갔다가 우연히 들린 곳인데 유명한 맛집이라 놀랐어요! 대기가 있었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금방 들어갔어요. 두부가 들어간 김치말이 국수는 처음 먹어봤는데 두부의 고소함과 새콤한 김칫국물이 정말 잘 어울려 흡입했네요. 만두는 굴림 만두 스타일인데 만두피가 얇아 만두소 맛이 아주 잘 느껴졌어요!
  • 현우아빠 3
    한여름 시원하게 먹을수 있어 좋습니다. 지나는길이면 먹고 아님 말고 입니다.
    함병현 김치말이국수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
  • 난이쁜이 3.5
    국수는 금방 배가 꺼지기 때문에 배 터질때까지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저에겐 정말 안성맞춤인 집이었어요. 양도 진짜 헉소리나게 푸짐하고 맛도 정말 좋았네요. 특히 김치말이 국수가 살얼음 육수에 담겨져서 나오는데 아직 날이 추워서 지금은 좀 그렇지만 날 더울때 먹으면 정말 시원하고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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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업종
한국음식 > 칼국수/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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