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했었던 편이에요 정식당 뉴욕 진출을 도왔고 함께 3년 동안 세프로 근무하면서 한식 기반의 새로운 재해석을 한 파인 다이닝에 대한 연구를 오랫동안 경험한 경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문을 연 한식 퓨전 파인 다이닝 입니다. 12첩 반상을 오마카세 스타일로 재해석한 코스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추천할만해요 뉴욕에서 누들바로는 최초로 미슐랭 1스타를 받은 제주누들바는 Per se 등 다양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CIA 출신 오너 셰프 더글라스 김이 웨스트 빌리지에 새롭게 오픈한 레스토랑이다. 여기는 제주도 음식을 파는 곳이 아니고 제주라는 이름을 따왓을 뿐이다. 주 메 뉴는 한국식 라면으로 건면 스타일을 깔끔한 맛을 보이는데 진보적인 한식(Progressive Korean Cuisine)을 표방하는 대표적인 곳이다.
Thursday Kitchen is a wonderful fusion Korean tapas place, Good environment that’s bustling and full of chatter. I wanted to take my boy friend here because I knew it would be a solid dinner choice. so the wait ended up being around 2 hours.The food was actually really filling and we couldn’t finish our dishes. All the plates had great flavors and wonderful presentation. I will go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