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도 한옥이라 너무 예쁜데 잔디 마당도 있고 해바라기 밭도 있고 하동지까지..! 멋있는 뷰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해바라기 밭에서 산책할 수 있어서 산책도 하고 사진도 엄청 찍고 왔네요. 달달한 커피 좋아해서 바실랑떼 시켰어요. 팥 크림은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아서 커피랑 은근히 잘 어울렸습니다~!
열심히 경주 특산물인 이 빵의 본점을 검색을 하며 찾아갔어요. 1개만 낱개로 사먹을 수 있다는 거 타이밍 맞으면 갓 나온 빵도 먹을 수 있다는 거 사실 다른 경주빵은 먹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여기 만족스럽게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