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랑민어랑”은 종로3가 낙원동에 위치한 홍어 전문 노포입니다. 이곳은 주로 홍어삼합과 홍어라면으로 유명하며, 홍어의 톡 쏘는 맛을 즐기는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홍어삼합은 삭힌 홍어와 묵은지, 삼겹살 또는 오겹살이 함께 제공되며, 입문자도 무난히 즐길 수 있는 적당한 숙성도를 자랑합니다. 또한, 민어회를 포함한 계절별 제철 메뉴도 제공하며, 여름철 보양식으로 유명한 민어도 인기 메뉴 중 하나입니다. 홍어라면은 톡 쏘는 홍어 맛과 쫄깃한 면발이 잘 어우러진 별미로, 이곳에서 꼭 시도해봐야 할 특별한 요리입니다. 가게는 종로3가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전통적인 분위기 속에서 식사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
맛있다! 냐 괜찮다 냐 엄청 고민되는 곳이 또… 그 이유는 바로 금액 때문인데요. 전 참치 무한리필집을 처음 가봤고 항상 저런 회가 무한리필이면 어떻게 이윤이 남지? 라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 회라고 하염없이 먹을 수 있는 건 아닌 거 였더라구요 … ㅜㅜ 스페셜 1인 42,000원인데 스키다키 맛있고 참치도 싱싱하고 다채로운 부위 다 먹을 수 있고 다 좋은데 과연 현명한 소비였는가…!!! 에 대해서 확신이 없네요… 마지막에 알밥이 김치가 많이 들어있는 것까지 매우 센스있다고 생각했어요. 개운하게 먹고나니 참치를 몇 점 더 집어먹을 수 있었거든요 ㅎㅎㅎ 작은 룸도 여러개 있고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가격을 제외하고 식당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어요.